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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패턴이 또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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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두루미스에 올렸다가 옮긴 글입니다.


나는 원래 잠을 잘 못잔다. 밝으면 깨고 시끄러워도 깨서 내 방엔 암막 커튼과 방음문이 있다. 근데 저번 주에 어떤 일 때문에 새벽까지 깨있어야했는데 한번 그러고 나니까 수면 패턴이 깨졌고 아직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새벽에 깨있으면 수면 패턴이 깨져서 팀 회의도 못 들어가는데 내가 미쳤지 싶다.

난 이래버리면 이틀에 하루 자는데, 며칠은 더 이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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