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자퇴
이 글은 두루미스에 올렸다가 옮긴 글입니다.
난 자퇴했지만 대학교에 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 걸로 충분히 뽕 뽑았다고 생각하고, 대학교가 아니었으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나이가 있고 대학교도 자퇴했으니 대학교 아닌데서 사람을 만나려고 시도중인데 막막하다. 자연스럽게 만날 일이 많지도 않고, 험한 세상이라 조심도 해야해서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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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퇴했지만 대학교에 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 걸로 충분히 뽕 뽑았다고 생각하고, 대학교가 아니었으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나이가 있고 대학교도 자퇴했으니 대학교 아닌데서 사람을 만나려고 시도중인데 막막하다. 자연스럽게 만날 일이 많지도 않고, 험한 세상이라 조심도 해야해서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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