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솦대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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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아리들끼리 모여서 토크쇼를 한다는데, 패널로 초대받았다. 별 생각 없이 참여하겠다고는 했는데, 내 얘기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내가 보편적인 이야기에선 도움이 안 되는 게, Vercel에 입사할 때도 면접조차 안 봤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긴 했다. 후배들을 최대한 도와주는 게 내 목표 중 하나라서, 발표할 떄랑은 다르게 할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