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관련 글을 업데이트하려고 블로그를 편집기에서 열었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뻘글이나 하나 적을 생각이다. 그 글의 결론은 안 지키기로 했고,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거 하기로 했다.

swc

swc를 사용하는 대기업이 더 늘었다. swc를 도입헀다고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 swc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users 섹션이 사라졌는데 개인적인 연락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업체는 아닌데, 검색해보니 직원이 만명이 넘더라.

블로그

실리콘밸리의 개발 문화에 관련된 글을 적어볼까 한다. 지금도 그렇고 가끔씩 머리 쓰기엔 피곤한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