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리뷰 해주려던 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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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후배들 실력 늘리는 걸 돕기 위해 코드리뷰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현직자들이 아니다보니 코드 리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지만 그래도 아쉽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 싶다.


그보다도 난 우리 학교가 제일 신기하다. 해외 대기업이 내부 세미나에 연사로 초청할 정도면 유명한 거 아닌가? 학교 입장에서 홍보에 써먹기 상당히 좋은 케이스인 것 같은데,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