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el은 각자 사는 나라의 연휴에 맞춰서 노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오늘은 노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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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ify의 PR을 리뷰해줬다.

github.com/Shopify/swcify/pull/27#pullreque..

리뷰할 게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1시간 반 정도?

우선 Deref의 사용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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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이용해서 filter_map을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 ? 연산자를 쓴 이유가 뭔지도 설명해줬다.

샤진엔 안 나왔는데, 기존 코드는 map을 한 다음에 아래에서 retain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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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독성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설명해줬다.

가독성까지는 오바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러스트 전문가로 컨설턴트 계약을 한 것이니까 사소한 가독성 이슈도 잡아줬다. 리뷰하고 나서 보니까 58개였다.

코드 리뷰했더니 피곤해서 잠깐 쉴 생각이다.